11월무렵 뜨개질을 배우기 시작했던 탓인지 뜨개질로 만든 것이 대폭 늘었다. =ㅁ=;;
현재는 애들 스웨터나 가디건류도 뜨고 있지만 일단 이때는 소품 위주.
2009. 11. 10. 수세미
2. 2009. 11. 11. 영이장갑?
수세미사로 장갑을 뜨려고 했는데... 역시나 뜨다보니까 이건 그 용도가 아니지싶어서 결국 한짝만 완성해놓고 주방장갑으로 사용중. 영이에겐 이후 핸드워머를 떠줬음.
3. 2009. 11. 14~15. 수세미 및 액서서리핀
모님 학원 마켓데이 용도로 떴음
4. 2009. 11. 15. 준이 배낭
준이가 가벼운 외출시 제 장난감 및 인형 넣어다닐 가방이 없다고 투덜대길래 헌 바지로 후다닥 리모델링(정확히는 누나는 누나 바지로 만들어준 가방이 있는데 제건 왜 없느냐...였던듯 =ㅅ=;;;)
일단 찍은 사진은 저것... 나중에 제대로 찍힌 것으로 교체해얄듯;
5. 2009. 11. 21. 영이 코트털 리모델링
3년가까이 입던 코트인지라 모자부분의 토끼털이 다 빠져버려서 동대문에서 새 털 끊어다가 붙여줌. 한층 풍성해진 털로 따뜻한 겨울나라... 캤더니만 털이 너무 풍성해서 부담이었다는 영이. =ㅅ=;;;
6. 2009. 11. 21. 콘사로 만든 칼라
봄가을, 목도리는 어쩐지?스럽고해서 모님께 얻은 콘사로 얼기설기 만든 칼라.
아무데나 어울려 붙일 수 있어서 좋은 느낌. 게이지 계산이고 뭐고따위 필요없어!.... 하고는 걍 무작정 모델(...)한테 갖다대감서 대충 길이 잡아 만들어서 게이지표 따위 없음. ㅎㅎㅎ
아래 사진은 좍 펼쳐본 모습.
7. 2009. 11. 23. 핸드폰케이스
핸드폰 줄이 하도 잘 끊어져서 달랑달랑 들고다니기 좋은 핸드폰 전용 손가방을 만들어봤음.
이것 이후로 연두+녹색 조합으로 줄이 긴 것도 만들었는데 그건 나와 마찬가지로 건망증 심한 모 님 목에 걸어줬음.
8. 2009. 11. 26. 넥워머
바늘야그의 [폼폼사 이용한 넥워머]를 응용해 만들어 본 넥워머.
영이는 길고 치렁한 목도리 싫어해서 목에만 착 붙일 수 있는 종류로 고안했음.
게다가 피부가 예민한지라 까실거리는 실은 절대불가. 보들보들하고 재밌는 실이라서 만드는데 즐거웠음. 두꺼워서 시간도 얼마 안 걸렸고.
9. 2009. 11. 29. 핸드워머
모 님이 남기고 가신 자투리실로 아부지 쓰시라고 만든 짧은 핸드워머
저 소품들 사이사이에도 뭔가 만들었던 것이 있는거 같은데 사진을 안 찍었던 건지 다른 때 만들었던건지 나중에 사진 더 정리해감서 봐야할 듯.
그나저나... 그렇게나 풀고 뜨고 풀고 뜨고 반복해서 완성된 것 자체는 별로 없는 느낌이었는데 이렇게 죽 올리고 보니 꽤나 많이도 만들었네. -ㅅ-a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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