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안나의 실수>라는 것이 간판 코너인 버라이어티 프로 [사이다]
일전에 한 번 보고 꽤 재밌다고 생각했는데 어제 어쩌다 또 보게 되었다.
안나의 실수 코너, 이번에도 재미나게 봤는데 그 다음에 본 코너가 <답 대 답>이라는 것이었던가
그 중에 <독신남 대 유부남>이라는 것이 있었다. 보는데 ......................코너 보고 난 후 패널들은 '마눌에 대한 사랑이 어쩌고' '귀여운 유부남이네 어쩌고'라는 식의 대화를했지만
이 비뚤어진 아줌마의 눈으로 본 <독신남 대 유부남>은 정말 끔찍했다.
......................... 이건뭐X...
예시 1까지는 그렇다 치자. 그럴 수도 있지. 패션에 관한 자신이 없다면 제 3자의 조언을 구하는 건 어쩌면 당연한 거니까. 그건 그나마 그렇게 봐 줄 수가 있다고요오~. 헌데 이게 뭔가 갈수록 태산. 여자가 요리 잘하고 못하고를 타박하려면 여자가 가사수업 들을 때 공업수업 들은 남자들은 대체 왜 전구하나도 못가는거냔 말이시!~!!!! 게다가 예시 3을 보자마자 떠오르는건 이 이야기. 그것도 자그마치 실화.
.....이 불량주부의 가슴에 분노의 불꽃을화르륵~ 지폈던 이런 야그가 떠올랐단 말이시. -_-z
왜 울 나라 몇몇 남푠놈들의 행태는 예나 지금이나 변함이 없는게야?!
결혼이라는건 일생을 같이할 동반자를 고르는거다.
남자든 여자든 그 조건이라는건 둘 다에게 동일한 제 1의 조건이라고 생각한다.
그게 젤 중요하다는 것을 인식한다면 돈 명예 생김새는 제 2선으로 물러난다. 이건 정말이다.
그리고어떤 과정을 거쳐 어떤 이유로 결혼했든간에, 결혼을 한 사람들은 이 이치를 깨닫게 된다. 늦든 빠르든 말이지.
헌데 이건 뭐....
남자는 인생의 동반자를 고르는게 아니라 '엄마'를 구하는거냐.
하는 생각이 들면서 힘이 쫙 빠진달까. 아무리 '남자는 애다' 라는 소릴 자주 듣는다지만 말이지 나도 자주 애이고싶다고. 나도 아직 덜 컸는데 애보기만 언제까지고 해야하냔 말이시.
※ 덧붙임 : 남자가 애라는건 한국만이 아니라 서양에서도 진리인갑다. 양키가 만든 게임에도 이런것이 있다는 것이 그 증거란 말이지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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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전에 한 번 보고 꽤 재밌다고 생각했는데 어제 어쩌다 또 보게 되었다.
안나의 실수 코너, 이번에도 재미나게 봤는데 그 다음에 본 코너가 <답 대 답>이라는 것이었던가
그 중에 <독신남 대 유부남>이라는 것이 있었다. 보는데 ......................코너 보고 난 후 패널들은 '마눌에 대한 사랑이 어쩌고' '귀여운 유부남이네 어쩌고'라는 식의 대화를했지만
이 비뚤어진 아줌마의 눈으로 본 <독신남 대 유부남>은 정말 끔찍했다.
예시 1) 넥타이를 고를 때 :
독신남, 거울위에 걸쳐두었던 두 넥타이를 다 대어보고는 한쪽을 고른다.
유부남, 둘 중 어느걸 고를까 아주 잠시 고민하다가 '여보오~~~~~'
예시 2) 퇴근 후 집에 돌아와 보니 전등이 깜빡거릴 때 :
독신남, '갈아 끼워야겠네'.
유부남, 다짜고짜 '여보오오오오오오오~~~!!!!!'
예시 3) 소파위에 누워 뒹굴며 TV를 보다가 채널을 돌리려고 리모콘을 찾는데 :
독신남, 끝까지 자기가 뒤져서 찾아낸다.
유부남, '여보오오오오~~~~~~!!!'
......................... 이건뭐X...
예시 1까지는 그렇다 치자. 그럴 수도 있지. 패션에 관한 자신이 없다면 제 3자의 조언을 구하는 건 어쩌면 당연한 거니까. 그건 그나마 그렇게 봐 줄 수가 있다고요오~. 헌데 이게 뭔가 갈수록 태산. 여자가 요리 잘하고 못하고를 타박하려면 여자가 가사수업 들을 때 공업수업 들은 남자들은 대체 왜 전구하나도 못가는거냔 말이시!~!!!! 게다가 예시 3을 보자마자 떠오르는건 이 이야기. 그것도 자그마치 실화.
옛날옛적, 리모콘이 없던 시절, 따땃한 안방에서 이불 깔고 누워 TV 보던 남푠,
재래식 부엌에서 곤로 피워가며 열심히 저녁짓느라 분주한 마눌을 고래고래 소리쳐 불러대서 뭔 큰 일이라도 났나싶어 뛰쳐 들어온 마눌에게
'채널 점 돌려바바'
했다는 이야기.
.....이 불량주부의 가슴에 분노의 불꽃을화르륵~ 지폈던 이런 야그가 떠올랐단 말이시. -_-z
왜 울 나라 몇몇 남푠놈들의 행태는 예나 지금이나 변함이 없는게야?!
결혼이라는건 일생을 같이할 동반자를 고르는거다.
남자든 여자든 그 조건이라는건 둘 다에게 동일한 제 1의 조건이라고 생각한다.
그게 젤 중요하다는 것을 인식한다면 돈 명예 생김새는 제 2선으로 물러난다. 이건 정말이다.
그리고어떤 과정을 거쳐 어떤 이유로 결혼했든간에, 결혼을 한 사람들은 이 이치를 깨닫게 된다. 늦든 빠르든 말이지.
헌데 이건 뭐....
남자는 인생의 동반자를 고르는게 아니라 '엄마'를 구하는거냐.
하는 생각이 들면서 힘이 쫙 빠진달까. 아무리 '남자는 애다' 라는 소릴 자주 듣는다지만 말이지 나도 자주 애이고싶다고. 나도 아직 덜 컸는데 애보기만 언제까지고 해야하냔 말이시.
※ 덧붙임 : 남자가 애라는건 한국만이 아니라 서양에서도 진리인갑다. 양키가 만든 게임에도 이런것이 있다는 것이 그 증거란 말이지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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TAG이건뭐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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예시 2, 3...저희집에서 그랬다간 당장에 너는 손이 없냐 발이 없냐 소리가 나올 상황이로군요 쿨럭쿨럭
.... 아 가끔 여동생이 저에게 그러는데 참 짜증납니다;;;
갑자기 [아따맘마]가 생각나네요.
여보~ 찾는건 일본이 한국과 막상막하인듯 합니다.
비랑판 // 훌륭한 부모님 밑에서 자라셨군요. -_-b
zoon // 여동생이요? 음... 그건 또 준님이 너무 오냐오냐를 받아주셨던걸까요. 아님 여동생 천성?;
류다 // 음............ 아따맘마가 그랬던가 잠시 생각해봤습니다. @ㅅ@;;
아아아아아아... 짜증나요오오오오오!!! 이런 얘기 들으면 속에서 벌컥벌컥합니다.
승빈 // 이제사 덧글 봤습니다;; 죄송.
벌컥벌컥 하지요. -ㅅ-;;;
물이 어떻게 생겼는지 정도는 알고 살아야겠네요~ㅎㅎ